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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9, 2023

포르쉐, 900달러짜리 페달 고(Pedal Go)로 아이들을 구출하다

운전면허 부족이 운전을 하지 않는 이유가 될 수는 없습니다.

운전 면허증이 없다고 해서 포르쉐를 운전하지 않는 이유가 되어서는 안 되겠죠? 독일 자동차 제조사가 포르쉐 드라이버 셀렉션의 최신 품목인 5세 이상의 어린이가 운전할 수 있는 페달 고카트를 출시했을 때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포르쉐 라이프스타일 컬렉션의 새로운 하이라이트인 5피트(1.52m) 길이의 고카트는 무게가 55파운드(25kg)에 불과해 진정한 포르쉐입니다. 고카트는 일반적으로 자전거 제작에 사용되는 고품질 구동 부품을 사용하며 내부 튜브가 있는 로우 프로파일 공기 주입식 타이어가 장착된 복합 휠 림을 갖추고 있습니다.

관형 강철 프레임은 체중이 최대 110파운드(50kg), 키가 최대 5피트(152cm)인 어린이에게 적합합니다. 표준 장비에는 스포츠 시트, 백 페달 브레이크 및 핸드 브레이크가 포함됩니다. 5살짜리 아이를 포르쉐 팬으로 만드는 데 드는 비용은 무엇일까요? "단순한" $900 (€675).

포르쉐가 고카트를 어린이 대상으로 삼는다면 BMW는 모터스포츠 팬들에게 자사의 최신 마케팅 제품인 BMW 모터스포츠 텐트를 구매하도록 설득하고 싶어합니다. 자동차 제조업체는 호켄하임링을 한 바퀴 도는 데 걸리는 시간(BMW M3 DTM의 경우 2분)에 2인용 텐트를 설치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BMW는 PU 코팅이 된 폴리에스터 측면과 테이프 처리된 솔기 덕분에 텐트의 방수 기능이 뛰어나며 220 x 150 x 110cm 크기의 내부가 건조한 상태를 유지하는 동시에 측면 환기 플랩이 신선한 공기를 제공한다고 밝혔습니다. 물론 텐트 측면에는 BMW 모터스포츠 로고가 있고 'powered by M'이라는 슬로건이 새겨져 있습니다.

댄 미할레스쿠(Dan Mihalescu)

사진 갤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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